Edvard Munch의 1895년작 "Madonna"이다. 노르웨이 출신의 독일화가였던 Munch는 매우 종교적이고 지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했지만 어려서부터 남달리 병약했던 탓에 그의 그림 속에서는 언제나 죽음의 그림자가 떠돌아다니는 것이 느껴진다고 한다. 이 그림 속의 검은 머리 여인은 자기 은밀한 부위를 마귀가 애무하고 있는 동안 성적 흥분상태에 빠져 있는 모습이라 하는데, 관능적이라기 보다는 왠지 오싹한 느낌을 준다.


계속 이어지는 내용